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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체리비 신곡

아이유 체리비



안녕하세요! 직진입니다. 이번 신인 체리비의 데뷔소식이 있습니다. 11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예 아티스트 체리비의 데뷔 싱글 '그의 그대'가 기습 공개된다고 합니다.








체리비는 디오비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입니다. 올해 나이 17세의 풋풋한 나이로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표현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입니다.







체리비의 데뷔에 또 화제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타 가수 곡에는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체리비의 첫 데뷔곡 '그의 그대'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체리비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라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면식도 없던 아이유가 체리비의 가이드 녹음 음원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그 목소리에 매력을 느껴 가사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녹음 과정에서도 1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곡 소화력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데뷔곡 '그의 그대'로 첫 발을 내딛으며 체리비는 내년 2월 미니앨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이나 '아이유 노래 듣고 작사 그만둬야 하나 고민'


김이나 작사가가 아이유 때문에 작사를 그만두려 했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과거 '김이나의 작사법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상의 언어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습니다.




당시 김이나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노래를 듣고 작사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습니다.




김이나는 이어 "아이뉴는 작사와 작곡을 할 줄 아는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라며 "가끔 연락하며 서로 가사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사가 김이나는 과거 sns를 통해 아이유 바편지 등을 아주 극찬했습니다.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이고 참 잘도 불렀다 가사는 정말 잘도 썻다. 애리다. 네가 정말 좋다"라며 아이유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었습니다.



아이유가 작사한 노래는 금요일에 만나요, voice mail, 복숭아, 싫은 날, 을의 연애, 내 손을 잡아, 스물셋, 제제 등 아주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체리비의 데뷔곡도 그동안의 노래처럼 크게 떳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유 졸업사진(졸업앨범)>

귀엽고 이쁘죠 ㅎㅎ




아이유 체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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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체리비의 데뷔도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뭐다?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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