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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 요리연구가 두번째 사기혐의 완벽 정리 강용석 변호사

안녕하세요. 인생은 뭐다? 직진!의 직진입니다. 오늘은 맛집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수요미식회에 홍신애 요리연구가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홍신애 요리 연구가를 보면 요리도 요리지만 말도 정말 잘하는구나를 느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사기혐의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이번에 두 번째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번 사기혐의 전 첫 번째 사기혐의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하여 SBS 이혜승 아나운서, 출판사 B를 상대로 10년전 요리책 저작권료 소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후 사실이 아님이 들어나면서 스스로 고소를 취하하게 되었는데요. 강용석 변호사가 평소에 생각보다 많이 언급되네요









두 번째 사기혐의는 요식업체의 D사에서 홍신애 요리연구가를 고소,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요식업체 D사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에게 메뉴개발 컨설팅을 부탁하였고 홍신애는 4주안에 15종류의 메뉴 그리고 레시피를 창작으로 만들어 주기로 하였으나, 알고보니 이미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시피와 플레이팅이 같았다고 합니다.









D사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새로운 메뉴 15종류의 레시피를 개발해달라는 조건과 다르게 같은 레시피를 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계약에는 1750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요식업체 D사는 수요미식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조리방법 혹은 레시피 설명 없이 주 재료만 나열한 메뉴를 전달하거나 똑같은 레시피를 줘 요리를 개발했다고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사기혐의로 수요미식회도 참 곤란한 입장을 겪고 있는데요. 아직은 사건이 종결되지 않았으니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사기혐의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은 뭐다?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