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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회장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안녕하세요. 인생은 뭐다? 직진!의 직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아는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회장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혐의로 논란이 되어 정리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최호식회장의 프로필은 위와 같습니다. 1954년 10월 20일생으로 현재 잘 아시는 '호식이 두마리치킨' 그리고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화장직에 있습니다.






최호식 회장은 식사를 마친 후 인근 호텔로 A씨를 끌고 가려했으나 호텔 로비에서 A씨가 다른 여성에게 도움을 요구해 빠져나온 것으로 전달해졌습니다.









YTN은 당시 상황이 담긴 현장 폐쇄회로 TV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최호식 회장과 같이 호텔로 들어갔던 A씨가 황급히 뛰쳐나와 택시에 올라탑니다.








최호식 회장측은 격려 차원에서 식사한 것은 맞지만 신체접촉은 없었으며, A씨가 어지럽다고 해 호텔방을 잡아주려고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날 오후 8시 20분에 강남 경찰서로 신고하였으며, 경찰은 목격자 3명을 대상으로 최호식 회장이 A씨를 호텔에 끌고 가려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를 뒤따라나온 최호식 회장이 여성과 같이 택시에 타려고 승강이를 벌이자,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여성 3명이 뒤따라 나와 막아선 뒤에 최호식 회장은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아직은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에 조금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구청역 근처 본사 호식이 두마리치킨 건물 전경)







현재 '호식이 두 마리치킨'은 전국에 763개의 체인점을 두고 서울, 부산에 2개 사업본부, 전국 8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이습니다. 전체 763개 체인점 중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 시작된 점포가 246개나 된다고 합니다. 







예전 사료가격 폭등으로 인해 생닭가격이 올랐을 때 본사의 마진을 포기하고 업체에서 공급받은 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체인점에 닭을 공급한 적도 있다고 해요.






최호식 회장의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업계 처음으로 IS09001 품질경영인증 획득, 2011년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업체에 선정되었으며, '갑을관계'가 아닌 본사와 체인점이 같이 발전하는 상생 경영을 펼친 결과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와 창업도우미 업체로 지정되어 대내외적인 신뢰도를 얻었습니다.







호식이 두마리치킨은 대구광역시에서 시작하여 이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에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수도권이나 타 권역에도 계속적으로 점포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까지 볼 수 있죠. 일본에 호식이 두마리치킨이 있다는 것은 이 전 아프리카TV 호식이녀로 유명했던 모모띠 덕분에 먼저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최호식 회장의 성추행사건은 아직 전혀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더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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